느티나무 한글학교
Since 2004

Korean-American 어린이들이 미국의 다문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혜롭게 성장하여 세상에 큰 도움을 줄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데에 뜻을 두고 설립하였습니다.
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한국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로 된 좋은 책을 읽히고 바른 글쓰기를 지도하며 토론 및 발표하기를 가르칩니다.
재미있고 풍부한 내용이 있는 창작이야기, 전래이야기, 동시, 동요 등을 선생님과 함께 읽거나 읊고 이야기를 나누고, 책을 만들어 보며 그림과 글을 써 넣는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게 됩니다.
또, 어린이의 여러 발달 영역을 함께 다루어 주는 접근방식을 사용하며 문학에 대한 감상, 글자의 인식, 단어 및 어휘의 증가, 창의력 등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.
또한 어린이들이 한국적 정서를 이해하도록 다양한 보조 자료 활용 및 활동을 합니다.
한국과 미국애서 교육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수업으로 진행하며, 우리 어린이들의 미래를 계획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.
본 프로그램은 문예원 (서울시 강남구 대치동)의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.

학교 역사
2004
9월
미국 워싱턴주 느티나무 한글학교 설립
9월
서울 문예원의 자문 및 한국어 도서 기증 시작
2006
2011
9월
Korean Story Time
Bothell Library (2007- 2010)
Beverly Elementary (2008 - 2010)
Lynnwood Library (2007- 2008)
Mukilteo Library (2007)
7월
재미한국학교협의회 공로패
2012
7월
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장
2013
9월
제15회 재외동포문학상 한글학교 특별상
9월
제15회 재외동포문학상 초등 부문 대상
미국에서 사는 진돗개 / 노지영
2016
9월
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초등 부문 장려상
내 친구 카밀라 / 정유나